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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이재명표 빅텐트, 선거일 다가올수록 '메가 텐트'로? / YTN

2025-05-19 13 Dailymotion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박성민 민주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선 정국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요 대선 후보들, 어제는 수도권 표심 잡기에 집중을 했습니다. 먼저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상황부터 짚어보면 3년 전엔 수도권에서 고전하는 상황이지 않았습니까?

[박성민]
아무래도 수도권 민심이라는 게 자주 바뀌기도 하고 그리고 지난 선거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정권에 대한 어느 정도의 심판 정서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도권 차원에서 부동산 민심이라든가 굉장히 예민한 부분들이 꽤 있었고 그래서 좀 어려웠던 지점들도 있었으나 이번에 이재명 후보의 유세 일정을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역을 한번 쭉 돌았습니다. 영호남을 가로지르면서 굉장히 통합적인 유세 행보를 보이고 있고 험지부터 텃밭까지 이렇게 두루 훑은 모습인데요. 이제는 또 수도권에 올라와서 어제부터 오늘까지도 수도권 유세에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수도권에서도 이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에 대한 분노가 굉장히 컸던 지역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전과는 상황이 좀 다르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어떻게 보면 수도권에서 굉장히 많은 의석을 얻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수도권의 민심을 국민의힘보다는 비교적 더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별로 지역에서 최대한 촘촘하게 유세를 하고 있고 이재명 후보 역시도 지금 수도권 유세의 지역들을 공들여 선점하게 되면서 굉장히 수도권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보이고 이런 점에서 여러 가지 공약들도 이제 구체화가 되고 있는 시점이고 통합이라든지 중도 보수의 입장, 이런 것들까지 내세우게 되면서 결과적으로는 수도권에서 좀 표류하고 있던 민심이라든지 아니면 보수층의 민심까지도 끌어모으는 그런 유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험지부터 텃밭까지 훑는 것도 통합 모습이었다고 말씀을 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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